아이엠그라운드 |

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방명록
icon 월간 웹 [ w.e.b. ] 에 해당하는 글221 개
2010/07/29   밴티지 포인트 가꾸는 ‘인터랙티브 스토링텔러’ 설은아 포스트비쥬얼 대표
2010/07/26   포인트 결제 가능한 모바일 쇼핑몰, 현대카드 M포인트몰
2010/07/23   명품보다 빈티지가 좋은 검소한 런던 멋쟁이들
2010/07/22   영화 하녀 웹사이트, 스크린을 벗어난 또 다른 명품 공간
2010/07/22   디자인 아이디어 창고 The Cool Hunter
2010/07/21   J&B클럽 파티에 참여하는 방법
2010/07/20   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2)
2010/07/19   [news] NHN, 헷갈리는 한글이름 영문표기법,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5)
2010/07/16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으로의 감각 여행
2010/07/09   꿈꾸는 책들의 도시, 라이프치히


icon 밴티지 포인트 가꾸는 ‘인터랙티브 스토링텔러’ 설은아 포스트비쥬얼 대표
월간 웹 [ w.e.b. ] | 2010/07/29 10:23

지난 2008년 서울 명동에 위치한 모 스포츠 매장 윈도 앞. 대형 화면 앞의 손모양 스크린에 방문객이 손을 대자 열심히 훈련하던 김연아가 어느 새 눈앞까지 다가와 함께 손바닥을 대며 “제 열정이 느껴지세요?”라고 말한다. 지난 2008년 설은아닷컴(seoleu na.com)과 포스트비주얼 포트폴리오를 들여다보면 묘한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 바로 인터랙션, 그리고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이다. 디자인 하나만으로 유저와 소통할 줄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설은아 대표를 밤늦도록 젊음의 열기가 끊이지 않는 홍대에 위치한 그의 회사에서 만났다. 마침 설 대표는 연이은 PT 회의로 밤늦도록 분주한 모습이었다.

Who is she?

설은아 대표는 전 세계인들과 호흡하는 웰 메이드를 지향하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지난 1999년 이정원 공동대표와 포스트비쥬얼을 설립했으며, 현재 이지희 전 웰콤 부사장의 합류로 업계의 주목을 끌었다. 설 대표는 국내 웹 디자인 분야에서 내로라할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러이기도 하다.

설은아

w.e.b. 바쁘시니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설은아’식 웹 디자인은 무엇인가요?
설은아 포스트비쥬얼 대표(이하 설은아) 사실 디지털이라는 말이 우리 시대에 슈퍼스타처럼 회자되지만, 너무 많이 활용되고 확장돼 정작 그 본질이 무엇인지 모호한 형국이에요. 중요한 건 디지털 시대에 맞는 화법으로 유저와 새로운 커뮤니케이션을 지향해야 한다는 점이죠. 디지털은 곧 패러다임이고, 패러다임은 같은 시대의 의식체계를 의미하니까요. 디지털이 가진 속성을 기본으로 한 사고도 꾸준히 변하기 때문에 그에 걸 맞는 새로운 커뮤니케이션 기법이 필요 해요. 기존에는 막연히 공급자 중심으로 내가 하고 싶은 말만 할 수 있었어요. 하지만 그건 내 생각일뿐이지, 우리의 생각이 아니거든요. 만약 이것이 광고라면 더더욱 믿지 않겠죠. 분야가 무엇이 됐든 기본적으로 웹 사이트는 유저와 소통할 수 있는 근간이 돼야 합니다. 리얼하고 솔직담백한 디자인을 구성해야 해요. 내용을 과장하거나 부풀릴 필요도 없어요. 그런 브랜드는 오래 지속되지도 않고요. 유저는 똑똑합니다. 이제는 이용자 중심의 화법으로 사이트를 전개해야 합니다. 포스트비쥬얼이 내세우는 개념도 이와 같지요.

w.e.b. 디지털이 주는 매력은 어디에 있을까요?
설은아 디지털, 나아가 인터넷이 주는 매력이 바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입니다. 이젠 기존의 메시지 전달과는 확연히 다른 개념이죠. 인터넷은 이제 누군가 A를 보냈다면 B를 받아야 완성이라고 할 수 있어요. 즉 피드백이 있어야 하는 거예요. 인터랙티브는 당연하고요. 한 가지 재미있는 게 사람들의 행동 패턴도 변화하고 있어요. ‘너의 말을 받아들일게’가 아닌, ‘네가 얘기했다면 내 얘기도 들어볼래?’라는 것이죠. 각각의 개인이 중요해지고 있어요. 그런 커뮤니케이션 화법으로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것이 저를 포함한 포스트비쥬얼의 디지털 마인드이기도 해요.

w.e.b. 요즘 웹 사이트를 보면 비주얼 테크닉에만 집중한다는 지적이 있습니다.
설은아 디자인의 개념도 점차 바뀌고 있어요. 아무래도 보다 예쁜 디자인을 적용한 웹 사이트, 혹은 웹 디자인이 당장 시선을 끌 수 있지만 그것만이 디자인의 전부가 아니에요. 디자인도 이제 유저와 대화를 나눌 줄 알아야 해요. 정리하자면 디지털 시대의 디자인은 커뮤니케이션을 제공하는 툴이 돼야 합니다. 웹 디자인을 보여주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웹 사이트에는 이미지도, 카피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내가 여기서 무슨 말을 하고, 듣고 싶은 말은 무엇인지 인지하고 출발해야 해요. 상대가 이렇게 반응했을 때 난 무슨 얘기를 하고, 다른 말을 하면 난 어떻게 대응할 것인지도 예상해야 합니다. 스토리가 명확해야 해요. 한 번에 디자인이 튜닝작업을 거쳤을 때도 처음 생각한 스토리가 전개되고 있는지 꾸준히 살펴야 합니다.

w.e.b. 전문화로 인한 협업도 중요할 듯합니다.
설은아 일을 하는 데 있어서 전문화에 따른 협업은 당연합니다. 개인적으로 디자이너를 판단할 때 무조건 예쁘게 그리는 것이 아닌, 더 새롭고 설득력 있는 인터랙티브로 디자인할 수 있는 사람인가를 먼저 따집니다. 앞서 말했듯 예전의 디자인과는 개념 자체가 달라지고 있는 것이죠. 전 디자이너들에게 ‘처음 디자인할 때 우리가 유저에게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표현해야 유저가 매력적으로 받아들일지에 대해 고민하라’고 합니다. 자신이 유저에게 제대로 말을 걸고 있는지, 텍스트가 잘 반응하고 있는지, 그냥 보여주고 마는 데 그칠 것인지, 소통하고 있는 것인지 항상 고민해야 하죠. 웹 기획도 마찬가지고요. 결국 모두 자신만의 전문분야가 있지만 근본적으로 하나의 일을 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w.e.b. 요즘 PT 때문에 한창 바쁘실 텐데 특히 광고주에게 강조하는 게 있다면 무엇인지요?
설은아 앞서 말씀드린 모든 걸 강조하고 있어요. 보통 광고주와 얘기 나눌 때는 디지털시대의 화법이 주요 내용이에요. 가령 ‘당신들이 하고 싶은 얘기가 있다고 할 때 그 얘기를 당신 입장에서 쏟아놓으면 아무도 듣고 싶지 않을 것이다, 이용자 중심으로 말해야 한다’는 식이죠. 요즘 광고주들도 이 점에 대해선 모두 인지하는 편이예요. 또 아이폰과 아이패드가 출시되면서 이러한 개념이 뒷받침 되고 있어요. 인식의 전환이 더 빨라진 셈인데, 과거에는 온오프라인 비중이 3 대 7이었다면 이제는 그 비중이 서서히 뒤바뀌는 타이밍 같아요. 때문에 아직 온라인 쪽의 성공사례는 많지 않았다는 것보다 시도 자체가 적었다는 표현이 더 맞을 것 같네요. 그래서 저도 어떻게 하면 사람들의 새로운 트렌드와 습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을지 꾸준히 공부하고 있어요. 아직 갈 길이 멀죠(웃음). 사실 저는 제가 하고 있는 모든 일이 큰 디지털 바다로 뛰어들기 위한 첫 걸음을 떼는 의미 있는 길이라 생각한답니다.
 
w.e.b. 입사한 직원들에게 늘 강조하는 말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설은아 포스트비쥬얼의 최대 강점은 아마 곳곳에 배인 밴티지 포인트(Vantage Point)일 겁니다. 전 우리 회사에 입사한 직원들에게 늘 밴티지 포인트를 찾으라고 강조합니다. 모두 제 후배이기도 하기 때문에 “이 시대의 흐름을 잘 탈 수 있는 곳을 늘 찾아서 스스로를 발전시키라”고 강조해요. 만약 우리 직원이 기회가 돼 구글이나 애플로 갈 기회가 주어진다면 전 기분 좋게 보낼 생각도 있고요. 구글이나 애플이 가장 좋은 것이 바로 밴티지 포인트가 있다는 점이잖아요. 하지만 저도 자신 있어요. 이 길로 가면 성공할 수 있다고 선뜻 보장해주는 이는 아무도 없지만 분명 의미 있는 길이라고 생각해요. 우리 스스로 증명하는 길, 얼마나 매력 있어요? 또 저는 각자가 스페셜리스트가 돼야 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잔소리도 많이 하고요. 지난해 포브스 기사를 보니 기존의 약 80%가 머잖아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했더군요. 이제 오직 나 하나만이 할 수 있는 일, 스페셜리스트가 돼야 합니다.

w.e.b. 대표님이 이 길을 걷지 않았다면 지금 무엇을 하고 계실까요? 궁금한데요?(웃음)
설은아 (같이 웃으며)생각해보지 않았어요. 제일 어려운 질문인데요. 음…. 그래도 이 길을 걷고 있었을 겁니다. 이 일이 마냥 좋고요. 우연처럼 다가섰지만 지금 보니 운명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변함없이 이 일을 하고 있겠죠.

w.e.b. 원래 전공이 ‘한국사학’이었다고 들었습니다만.
설은아 그 때는 사학과를 정말 가고 싶었다기보다 솔직히 대학에 진학하려는 욕심이 더 앞섰어요. 왜 그렇잖아요. 고교 땐 대학진학이 우선이었던 시기요. 역사를 좋아하긴 했지만 공부엔 관심이 없었어요. 그렇게 대학 1~2년이 지나니 문뜩 내가 하고 싶은 게 무엇인지 갈망하기 시작했어요. 절실해지더군요. 그러다 그림을 그리고 싶었고, 또 그림보다 디자인을 하고 싶었던 것 같네요. 고민하고 말고가 없었죠. 디자인이야 말로 쿨하고 애너지틱한 일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하루 만에 결정하고 바로 미술학원을 다니면서 재수를 결심했어요. 당시 제겐 당연한 선택이었죠.(설은아 대표는 이후 국민대 시각디자인학과로 재입학 했다.)

w.e.b. 지난 4월, 이지희 전 웰콤 부사장이 합류했습니다.
설은아 업계에서는 상당히 이례가 적은 일이에요. 저희가 비록 디지털 광고회사를 지향하긴 하지만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디지털 세대를 어떻게 하면 매료시킬 수 있는지 많은 경험이 있거든요. 대신 기술적인 부분은 철저히 숨어있어야 합니다. 처음 저희 회사는 웹 사이트 제작에서 출발했지만 결국 사람과 소통하고 이야기하는 법으로 가다보니 온라인 광고까지 온 거죠. 웹 사이트도 광고도 마찬가지지만 결국은 어떤 설득력으로 상대를 매료시킬 것인지가 중요한 것 같아요. 나아가 소비자, 즉 유저들의 생각이 궁금해지고 그들이 겪는 새로운 경험의 깊이를 갈망하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이지희 전 부사장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도 온라인에 대한 중요성을 알고 계셨고, 늘 소비자와 소통할 수 있는 살아있는 광고를 생각하셨던 거죠. 그래서 ‘에라 모르겠다. 한번 해보자’고 의기투합했고, 지금 즐겁게 일하고 계세요(웃음).

w.e.b. 대표님을 수식하는 단어가 많더라고요. 하나만 골라주시죠.
설은아 제 초창기 말씀을 잠깐 드려도 될까요? 처음에 웹 아티스트로 시작하다가 보다 대중을 만나고 싶어서 회사를 차리고 디자이너 업무를 맡았어요. 하다보니 처음엔 기획, 코딩 등 전부를 하다가 아트 디렉팅으로 옮겨졌어요. 이후 당시 느렸던 랜선으로 인한 스틸 개념이 컸죠. 랜선이 빨라지니 모션 그래픽을 하게 됐고 동시에 인터랙션도 시도했어요. 어느 날 내 자신이 웹 사이트의 전반적인 콘셉트를 잡고, 기획과 전략을 세우고, 광고주를 분석하고 있길래 아트 디렉터보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돼버렸죠. 최근 경향을 보니 캠페인 디렉터라고도 하더라고요. 하지만 저는 인터랙티브 스토링텔러라는 말이 더 좋아요. 제가 유일하게 더 잘할 수 있고, 또 궁극적으로 내세우는 웹 디자인 기치이기도 하고요. 저만의 스페셜리스트는 인터랙티브 스토리텔링이 아닐까요?

w.e.b. 지금 이 기사를 통해 웹 디자인을 꿈꾸는 후배들에게 한 말씀 하신다면.
설은아 (얼굴 보며 일대일로 말 하듯)너는 네가 생각하는 것보다 멋진 씨앗을 가진 사람이야. 매일 네가 생각하는 너보다 더 멋진 전망을 세우고 더 멋진 너를 완성해봐. 세상의 관성에 맞춰 사는 게 아니라 매번 너를 시험도 해보고. 나도 처음에 내가 어디까지 할 수 있는지 궁금했어. 일은 한 번 잘하면 더 잘해야 하지만 우린 사람이잖아. 실수할 수도 있어. 네 씨앗이 어느 정도의 씨앗이었는지 확인해봐. 잘 해도 좋고, 못 해도 좋아. 시도하지 않는 게 실패하는 것보다 더 나빠. 실패가 더 남는 거야. 밑져야 본전이야. 



김연아 나이키나이키우먼나이키우먼

캠페인의 주제인 ‘This is LOVE'를 터치를 통한 나와의 교감이라는 뉴테크놀로지와 결합한 새로운 감성 커뮤니케이션 디지털 미디어.

삼성전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10 마이크로 사이트.삼성전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10 마이크로 사이트.


온라인 프로세스를 통한 전 세계인의 자발적 참여로 이뤄진 삼성전자 하이브리드 카메라 NX10 마이크로 사이트.

나이키 백호 바이럴 동영상나이키 백호 바이럴 동영상나이키 백호 바이럴 동영상

나이키 백호 바이럴 동영상

2010 월간 웹 6월호
trend maker 밴티지 포인트 가꾸는 ‘인터랙티브 스토링텔러’ 설은아 포스트비쥬얼 대표
written by 김관식 편집장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디지털디자인, 디지털미디어디자인, 바이럴동영상, 밴티지 포인트, 설은아, 쌍방향커뮤니케이션, 월간웹, 인터랙션, 인터랙티브 스토링텔러, 포스트비주얼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1018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포인트 결제 가능한 모바일 쇼핑몰, 현대카드 M포인트몰
월간 웹 [ w.e.b. ]/사이트클로즈업 | 2010/07/26 10:21

스마트폰 열풍으로 들썩이는 요즘, 저마다 모바일 사업영역의 확대를 꾀하며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쏟아내고 있다. 그러나 아직은 이 거대한 움직임을 주도할만한 사용자 환경 가이드와 수익창출 모델을 제시한 사례는 많지 않다. 이런 가운데 금융업계의 트렌드세터 현대카드가 다시 한 번 선발대에 섰다. 지난 4월 선보인 ‘현대카드 M포인트몰’ 애플리케이션은 국내 모바일 쇼핑몰 보편화의 시작을 알리며, 단번에 쇼퍼(Shopper)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현대카드 M포인트몰 어플

M포인트몰이란?
현대카드 M을 사용할 때 적립되는 M포인트와 현대카드로 결제할 수 있는 현대카드 회원 전용 쇼핑몰. 가전, 패션, 생활 카테고리의 상품을 다양한 가격대로 제공한다.


모바일 쇼핑몰의 현실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급격한 증가와 함께 ‘모바일 혁명’이라고 불리는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 대한 수요도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새로운 앱이 출시될 때마다 기업과 대행사의 관심이 집중됨은 물론, 이에 따른 이용자의 니즈 역시 빠르게 진화하는 중이다.
이미 현대카드는 명세서를 비롯해 슈퍼 콘서트, 슈퍼 매치의 시리즈 등 현대카드의 다양한 서비스를 특화된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형태로 제공하며, 그들만의 특화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모바일을 통해서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그리고 현대카드는 ‘M포인트몰’ 앱을 통해 고객이 생활 속에서 보다 현실적으로 활용 가능한 모바일 앱을 제시했다. 이번 앱은 국내 모바일 쇼핑몰의 시작을 열고자 인터넷 사용이 쉬운 아이폰 이점에 M포인트 결제를 통한 상품구매, 모바일 기기에 맞춘 상품정보 검색구조 등의 조건을 완벽하게 충족시킨 애플리케이션이다.

현대카드 M포인트몰 어플현대카드 M포인트몰 어플


온라인 프로세스의 모바일로의 전환
아이폰 사용이 활발한 해외 시장은 이미 대형 온라인 쇼핑몰에서 내놓은 아이폰 앱을 활용한 쇼핑이 활발하게 이뤄진다. 국내에도 이런 현상이 도래할 것으로 예상한 현대카드는 플립커뮤니케이션즈와 함께 국내 카드사 최초로 온라인 포인트몰을 기반으로 다양한 제품과 교환구매를 가능케 할 새로운 모바일 쇼핑환경, ‘M포인트몰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현대카드 M포인트몰’ 아이폰 앱 구축에 있어 중요 포인트는 사용자가 웹 사이트와 모바일 이용 환경에 따른 혼란이 없도록 구현하는 것이었다. 고객에게 익숙한 온라인 M포인트몰의 구매-결제 프로세스를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도 동일하게 적용해 이용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아이폰에서 구현할 수 있는 UI적인 흥미요소보다는 현대카드만의 비주얼 아이덴티티 및 커뮤니케이션 가이드를 최대한 적용해 앱 이용시 해당 메뉴에 대한 이해를 높여 보다 쉽고 빠르게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Expression


Contents 01 간결하고 명확한 쇼핑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현대카드 웹 사이트에서 서비스하는 M포인트몰(http://mpointmall.hyundaicard.com)은 M포인트를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온라인 쇼핑공간으로 가전·디지털 제품과 의류·식품·생활용품 등 1,600여 가지 제품을 구비했다. 이를 아이폰 앱으로 서비스하려고 메뉴 간소화, 상품정보의 집약화를 통해 핵심 콘텐츠를 집중 부각시켜 단순하며 기능적인 프로세스를 구현했다. 인기상품과 신상품, 가격대별 카테고리를 둬 상품 접근성을 높였고, 포인트 보유내역, 장바구니, 주문·발송내역 조회 메뉴 등 쇼핑몰 핵심기능만으로 구성해 쇼핑이라는 이용 목적에 적합하게 제작했다.

Contents 02 사용자 배려한 상품정보 구성
M포인트 앱은 상품리스트 간격을 넓게 구성해 사용자가 상품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가독성을 고려해 설계했다. 현대카드 아이덴티티를 적용한 서비스 아이콘을 하단 탭 바의 메뉴로 사용했으며, 직관적인 정보 접근성을 강화했다.
1위부터 50위까지의 종합 판매순위를 노출하는 상품목록은 M포인트몰의 웹 서비스와 같은 순위표시 블릿을 적용해 리스트 상의 제품 이미지 위로 해당 순위를 보여주고, 상세정보는 확대·축소할 수 있게 제작해 상품 이미지를 자세히 볼 수 있다. 또한, 간략한 정보를 하단에 노출해 고객으로 하여금 일차적으로 먼저 접하고, 자세한 정보는 상세정보보기를 통해 상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의 이해를 도왔다.

Contents 03 주문결제 및 구매내역, 온라인 프로세스 적용
결제정보에 대한 과정은 탭 형식으로 구성해 진행과정을 쉽게 인지할 수 있게 편의성을 고려했다. 결제 정보와 주문자, 배송지 정보를 한눈에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최근 6개월까지 이용한 구매·배송내역 조회가 가능한 구매내역 페이지는, 한 화면을 통해 자신이 구매한 상품정보와 송장번호·택배사 등의 실시간 배송확인을 비롯해 주문취소와 반품신청 또한 가능한데 이는 온라인 M포인트몰의 프로세스를 충실하게 모바일 환경에 적용한 사례다.

UX(User eXperience)
UX 특화된 새로움 속에 익숙한 사용자 경험

현대카드 M포인트몰 어플현대카드 M포인트몰 어플


온라인 M포인트몰 경험고객의 사용성과 편의성을 최우선으로 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빨리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
상품 위주의 시각적인 풀 스크린을 제공해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췄고, 사용자의 몰입도를 높이려고 텍스트 정보를 최소화한 UI를 제공했다. 또한, 상품목록, 상품 상세정보, 장바구니 담기, 구매와 결제까지의 과정은 슬라이딩과 터치 등의 기본 컨트롤을 적용했으며, 아이폰 환경에서의 사용자 경험을 고객이 최대한 느낄 수 있도록 했다.


Application Icon

현대카드M포인트몰 어플

다운로드 http://itunes.apple.com/us/app/id369502181?mt=8

아이폰 애플리케이션의 첫 모습이며 브랜드의 특징을 가장 직접적으로 노출할 수 있는 M포인트몰의 애플리케이션 아이콘도 함께 개발했다. 제작기간 동안 모바일 M포인트몰을 명확하게 전달하고자 현대카드 아이덴티티와 M포인트몰의 디자인 가이드를 활용한 여러 시안의 검토과정을 거쳤다. 최종 선택된 아이콘은 현대카드의 CI 컬러인 블랙 배경에 M포인트몰 로고가 적용된 것으로 가장 직관적인 가독성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이 아이콘은 앞으로 현대카드의 다른 앱에도 적용할 예정이다.


프로젝트명  M포인트몰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제작사  플립커뮤니케이션즈
개발사  휴젠텍
클라이언트  현대카드
오픈일  2010년 4월 26일

2010 월간 웹 6월호
Project : mobile 포인트 결제 가능한 모바일 쇼핑몰, 현대카드 M포인트몰
정리 이예근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웹 전문가포털 월드웹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M포인트, M포인트몰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모바일쇼핑몰, 아이폰풀스크린어플, 플립커뮤니케이션즈, 현대카드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1014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명품보다 빈티지가 좋은 검소한 런던 멋쟁이들
월간 웹 [ w.e.b. ]/월드웹 크리에이티브 | 2010/07/23 09:32


런던의 센트럴을 돌아다니면 개성과 센스를 겸비한 놀라운 사람들이 즐비하다. 유행에 민감한 한국의 트렌디한 스타일과 달리, 런던의 젊은이들은 빈티지에 푹 빠져 있다.

런던에서 대학을 다니며 느낀 거지만, 런던 출신 친구들을 비롯해 유럽권에 사는 사람들은 지나칠 정도로 검소하고 아끼는 습관이 몸에 배어 있다. 하지만, 예술대 학생인 만큼 자신을 꾸미는 방법 또한 정확히 알고 있어서 어디에서 그렇게 저렴하고 괜찮은 물건을 사는지 궁금할 때가 많다. 때문에 그들이 구입한 아이템에 대해 자주 질문을 던지는데, 돌아오는 대답은 항상 같다. “빈티지 숍에서 저렴하게 구입했다”는 것이다.

영국 빈티지 숍

꽃무늬 스커트와 할머니가 입을 듯한 니트에 강한 색감의 스카프를 머리에 두른 그들은 시대를 거슬러 올라간 패션을 놀랍도록 잘 소화한다. 한국에서도 잘 알려진 톱숍(Top shop)이나, 자라(ZARA) 등 많은 의류 브랜드가 시즌별로 새로운 디자인을 내 놓지만, 항상 브랜드의 옷을 구매하는 것은 대학생에게는 금전적으로 부담된다. 솔직히 한국과 비교하면 크게 비싼 가격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은 저렴한 프라이마크(PRIMARK)나 H&M을 이용한다. 진부한 듯 평범한 옷더미 속에서 귀신같이 보물 같은 아이템을 고른다. 또한 영국 사람들은 자신이 거주하는 동네에 있는 채러티 숍(Charity Shop, 중고품을 팔아 자선단체에 기부하는 곳)을 애용한다. 매일 패셔너블한 일반인을 선정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옷과 액세사리등을 집중 탐구하는 런던의 무료 일간지를 봐도 프라이마크같은 저가 브랜드나 채러티 숍에서 구매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아시아 국가가 명품과 그 라벨에 혈안이 돼 있는 것은 사실이다. 명품거리 올드 본드 스트리트(Old Bond Street)를 가면 동양인 혹은 그 외의 외국인이 주류를 이룬다. 영국 혹은 유럽권 브랜드가 다수인데, 정작 현지인들은 명품에 전혀 집착하지 않는 것이 굉장히 아이러니하다. 물론 현지인들이 브랜드를 싫어하는 것은 아니다. 가치를 분명히 인정하고, 좋은 물건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는다. 그러나 남을 의식하지 않고 자신의 신분에 맞는 저렴한 아이템으로 누구보다 멋스럽게 꾸미는 그들을 보며 자주 감탄하게 된다.

영국 빈티지 스타일

오늘도 그들의 손에는 유명 브랜드 패턴이 가득 박힌 명품 가방이 아닌, 시간이 지나 더욱 멋스러워진 빈티지 가죽 가방이 들려 있다. 그리고 앞으로도 그들은 쭉 그럴 것이다. 상대적으로 너도나도 명품을 추구하는 문화보다는 각자의 스타일과 개성을 추구해 자신을 꾸미는 영국인이야말로 진정한 멋쟁이가 아닐까? 

2010 월간 웹 6월호
world report 명품보다 빈티지가 좋은 검소한 런던 멋쟁이들
written by 김수민 LCC(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Graphic and Media Design Interactive and Moving Image 재학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H&M, 빈티지, 빈티지 샵, 센트럴, 영국 런던, 영국 쇼핑, 영국 스타일, 자라, 채러티숍, 톱숍, 프라이마크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1011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영화 하녀 웹사이트, 스크린을 벗어난 또 다른 명품 공간
월간 웹 [ w.e.b. ]/사이트클로즈업 | 2010/07/22 10:06


임상수 감독의 <하녀>는 리메이크 작품이라기보다는 감독과 시대 그리고 배우에 맞춰 새롭게 만든 다른 영화라고 봐도 될 만큼 독창적이며 인상적인 작품이다. 영화 <하녀>에서 배우들의 연기만큼 눈에 들어오는 것은 바로 영화의 주 배경이 되는 2층짜리 대저택. <하녀> 웹 사이트 또한 대저택의 공간감을 살려 또 다른 공간을 만들었다.

영화 하녀

프로젝트명  영화 <하녀> 공식 웹 사이트 
URL  www.housemaid.co.kr
부문  엔터테인먼트
제작사  카인드인포
클라이언트  싸이더스에프앤에이치
오픈일  2010년 4월 10일

차별화 통한 관심 증대

영화 <하녀>는 성(性)과 계급 그리고 다양한 사회적 이슈가 대저택이라는 공간에서 부딪혀 파생한다. 영화에서 2층짜리 대저택은 대사 없는 또 하나의 배우인 동시에 영화를 지탱하는 지반이기도 하다. 영화 <하녀> 공식 웹 사이트는 대저택이라는 공간을 주요 이슈로 삼아 3D를 활용해 또 다른 <하녀>를 만들었다.
이번 프로젝트의 목적은 바로 표현 기법 차별화를 통한 사용자 관심에 있다. <하녀> 웹 사이트를 제작한 카인드인포 측은 “표현기법 차별화를 통해 영화에 대한 호기심을 유발하고 스토리로 관심을 끈 뒤 티켓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다”라고 말했다.

영화 하녀

스토리텔링으로 접근
영화 웹 사이트가 일반 웹 사이트와 차별화 된 이유는 영화 자체 스토리가 많이 가미돼 있다는 점이다.
<하녀> 웹 사이트도 사용자에게 스토리를 전달하는 스토리텔링 방식에 초점을 맞췄다. 스토리텔링 방식으로 웹 사이트를 구성하는 작업은 민감한 작업이다. 방향이 달라지면 영화에서 전달하고 싶은 것과는 전혀 다른 메시지를 전달해 혼란을 가져오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녀>의 스토리텔링 작업도 많은 수정과 보완과정을 통해 3단계의 스토리 구조로 결정, 그 스토리는 사용자가 언제든지 볼 수 있도록 메뉴 우측에 배치해 스토리를 접할 수 있게 했다.
겉으로는 대저택 입체감을 이용해 곳곳에 캐릭터를 배치해 이야기와 심리묘사를 표현했다. 내용 구성에서는 ‘저택에서 과연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중심에 있는 ‘하녀는 어떤 이야기를 하고 싶은지’에 대해서 네티즌 스스로가 다양한 해석과 생각할 수 있게 구성했다.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영화 3D 사이트의 첫 시도임에도 3D를 이용한 다양한 표현방법의 영화 사이트가 많이 나올 수 있는 여지를 마련했을 정도로 완성도가 높다는 점이다.


Expression


Theme & Motive 스토리 중심인 동시에 공간적 중심인 ‘대저택’
영화를 보면 극 중 캐릭터들의 성격이 매우 극단적인 것을 알 수 있다. 이는 시나리오에서도 마찬가진데, 극단적이라는 것은 그만큼 시나리오에 집중하고 캐릭터에 몰입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한다. 몰입하면 자연스럽게 한 공간을 바라보게 되는데 그곳이 바로 하녀의 주무대인 ‘대저택’이다. ‘대저택’은 하녀의 모든 스토리를 말해 주는 곳이자 사이트의 공간적 주제이기도 한다.

하녀 예매권이벤트

Tone & Manner ‘고급스러움’, ‘세련됨’, 그리고 ‘긴장감’
사이트 전체 톤앤매너는 세 가지 키워드(고급스러움, 세련됨, 긴장감)를 가지고 표현했다. ‘고급스러움’은 대저택과 소품 그리고 텍스처를 이용해 전달했으며, ‘세련됨’은 대저택에서 느껴지는 위엄 있는 날카로운 서체와 에로틱하면서 무거운 분위기를 전달할 수 있는 흑백 컬러톤을 사용했다. ‘긴장감’은 인물이 카메라에 비치는 구도와 캐릭터의 표정과 조명을 이용해 에로틱 서스펜스의 장르의 느낌을 전달했다.

하녀 전도연

Look & Feel 공간 이동과 배경을 통한 영화 정보 전달
<하녀> 웹 사이트는 대저택이라는 하나의 공간을 통해 영화 내용을 전달하는 것이 목표였다. 저택의 모델링을 위해 3D작업을 진행했고, 각 공간의 이동 방식은 건물의 회전과 확대로 처리했다. 일반적으로 3D를 접목한 웹 사이트는 복잡한 미로 속을 헤매는 느낌이 들지만 공간 이동방식을 최대한 단순히 처리해 방문자로 하여금 거부감 없이 사이트를 둘러보며, 영화정보를 얻을 수 있게 수위를 조절했다. 색상 부분도 검은색 배경에 하얀색, 금색, 회색만 적용했다.

Visual Effect 3D 툴을 이용해 공간 구성 작업

주로 영화 스틸과 포토샵을 사용해 이미지 보정작업을 진행했고, 3D 툴을 통해 기본 건물의 모델링 작업을 했다. 스릴러라는 장르적 느낌을 살려야 했기 때문에 많은 이미지의 리터칭 작업을 요했다. 특히, 공간적인 요소를 표현하는 데 영화 현장 스틸로는 한계가 있어 3D 모델링으로 새로운 공간 구성 작업을 진행했다.

영화 하녀


Layout 정보 콘텐츠는 팝업으로 분리

정보전달의 주기능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이미지 영역과 콘텐츠 영역을 분리해 3D로 작업된 건물의 4면을 이용해 사이트 배경으로 사용할 이미지 영역으로 구성했고, 영화 정보의 콘텐츠 영역은 팝업으로 구분했다. 영화 사이트처럼 공간적 이미지 스틸을 많이 사용하다 보면 자칫 콘텐츠 정보가 이미지 영역에 묻혀 전달력이 다소 떨어질 수가 있기 때문이다.

하녀 전도연


UX(User eXperience)
UI & UX 메뉴 배열로 사용성 증대

스페셜 시놉시스 메뉴를 우상단에 별도로 구성해 강화 콘텐츠의 접근을 용이하게 했고, 하단 메인 메뉴와 서브 메뉴를 하단 병렬로 놓아 사용성 증대를 높였다.
사이트 내에서 사용자가 마우스를 사용해 저택을 돌렸을 때 보이는 다양한 공간이 가장 큰 경험적 요소다. 카인드인포 관계자는 “사람은 늘 보던 공간을 새로운 디지털 매체를 통해 공간을 보게 되면 친숙함과 이질감을 동시에 갖게 된다”며 “그 이질감은 내비게이션 버튼을 눌렀을 때 자동으로 이동하는 모션을 통해 자연스럽게 해소되는 부분이기 때문에 그런 접근방법을 경험적 요소로 처리했다”고 밝혔다.

영화 하녀

2010 월간 웹 6월호
Project report 스크린을 벗어난 또 다른 명품 공간 하녀
written by  월간 웹 이예근 기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리메이크영화, 스토일텔링, 영화 하녀, 임상수, 전도연, 카인드인포, 하녀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1006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디자인 아이디어 창고 The Cool Hunter
월간 웹 [ w.e.b. ]/사이트클로즈업 | 2010/07/22 09:33

창조는 하나의 영감, 즉 ‘아이디어’에서 시작된다. 아이디어는 디자인에 있어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기도 하다. 하지만 아이디어를 구상하는 것은 디자이너에게는 일종의 ‘고문’과 같다. 아이디어는 번개처럼 스치고 지나는 순간에도 얻을 수도 있고, 밤새 머리를 쥐어짜도 얻기 힘들기 때문이다.

디자이너에게 ‘고문’과도 같은 아이디어에 대한 고민, 어떻게 하면 풀 수 있을까? 필자는 선배들의 디자인을 자주 접하고, 그 속에서 나만의 것을 찾는 훈련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지금 이 순간에도 아이디어와 씨름하고 있을 많은 디자이너에게 도움이 될만한 사이트를 하나 소개하고자 한다.

http://thecoolhunter.com.au/

쿨헌터

쿨헌터

‘The Cool Hunter’(www.thecoolhunter.co.au)는 ‘Design’, ‘Travel’, ‘Fashion’, ‘Art’ 등의 다양한 카테고리로 이뤄져 있으며, 수많은 디자이너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사이트다. 이 사이트는 아직 국내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필자가 접해본 디자인 관련 사이트 중 단연 최고라고 할 만하다.


필자는 이 사이트를 접하면서 ‘어떻게 저런 생각을 했을까?’라는 ‘감탄’과 동시에 ‘나도 저렇게 되고 싶다’는 ‘열정’을 가졌고, 지금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 누구나 뛰어난 디자이너가 될 수는 없지만, 뛰어난 디자이너가 정해진 것도 아니다. 오늘 소개한 The Cool Hunter 사이트는 뛰어난 디자이너를 꿈꾸는 모든 디자이너에게 반드시 도움을 줄거라 믿는다. 

2010 월간 웹 6월호
site close  up 디자인 아이디어 창고 The Cool Hunter
written by 강경종 픽스다인 비주얼 이펙트 팀 주임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디자이너작품사이트, 디자인아이디어, 아이디어얻는방법, 쿨헌터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1005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J&B클럽 파티에 참여하는 방법
월간 웹 [ w.e.b. ]/사이트클로즈업 | 2010/07/21 14:10
오프라인으로 계속 진행돼 온 J&B클럽 파티를 블로그나 미니홈피 위젯 서비스로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장의 특별하고 즐거운 분위기를 전하고 좋은 소식을 함께 공유하기 위한 콘텐츠로, 온라인 유저들에게 J&B클럽 파티를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한다. 미러볼의 모티브를 디자인 콘셉트로 잡고 한눈에 클럽파티 분위기를 연상시킬 수 있도록 기획했다. 회전하는 미러볼을 클릭하면 파티사진을 확대해서 볼 수 있고, 이 사진들을 메인 비주얼로 사용해 실감 콘텐츠를 연출했다. 아래의 J&B병 실루엣에는 실시간 사진 감상 댓글이 올라오고 바로 글을 작성할 수 있다.

J&B클럽파티


J&B클럽파티 위젯다운로드


 J&B 위젯 사이트
사이트주소  www.jnbscotch.co.kr/Prog/Y2010/gate.html
클라이언트  J&B
제작사  디브로스 02-2155-5100
오픈일  2010년 4월 28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J&B, J&B클럽파티 위젯다운로드, 클럽리스트, 클럽소개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1003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월간 웹 [ w.e.b. ]/월드웹 크리에이티브 | 2010/07/20 07:30

국적을 만무하고 택시기사 아저씨들은 살가운 면이 있다. 어젯밤 늦게 택시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도 어김없이 택시기사 아저씨가 필자에게 이것저것 물어봤다. 그들의 질문 중 가장 흔한 것이 바로 직업을 묻는 것이다.

“무슨 일 해요, 아가씨?”
“그래픽 디자이너요.”
“오! 패션?”
“…….”

“무슨 일 하세요?” 라는 질문을 받으면 두려움부터 엄습한다. “그래픽 디자이너요”라고 답하면, 첫 번째는 패션 디자이너, 두 번째는 웹 디자이너, 세 번째는 포토샵에 관련된 질문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자신이 하는 일을 쉽게 설명할 줄 알아야 하는데, 그것이 필자에겐 부담스럽다. ‘그래픽 디자인’이라는 단어가 간단명료하지 않다고 생각했지만, 대중의 낮은 이해를 확인할 때마다 약간의 불만이 쌓이기도 한다.
1922년, 윌리엄 애디슨 드위긴스(William Addison Dwiggins)가 자신의 에세이에 처음으로 ‘그래픽 디자인(Graphic Design)’이란 단어를 썼다. 이후 ‘그래픽 디자인’은 드위긴스가 당시 부여한 의미보다 더 넓게 쓰이고 있다. 그래픽 디자인은 인쇄 미술(printing art), 상업 미술(commercial art), 그리고 광고 디자인(advertising design) 등을 아우르는 의미로 쓰였다. 드위긴스는 인쇄 기술의 발달로 인한 여러 형태의 그래픽 디자인에 대해 암시했으며, 실제로 그래픽 디자인은 광고와 상호작용하며 마케팅과 브랜드 아이덴티티라는 거대한 크리에이티브 산업을 일궜다.

나아가 그래픽 디자인은 단지 미적 감각을 만족시키는 것에 그치지 않고 디자이너 저작권이라는 한층 고차원인 욕구를 갈구하고 있다. 1996년에 마이클 록(Michael Rock)은 그의 에세이에 ‘그래픽 저작권(Graphic Authorship)’이란 제목으로 디자이너가 저자(Author)로서 갖는 의미가 무엇인지 자세히 설명했다. 그리고 뉴욕 S.V.A 석사과정에서는 ‘The Graduate Program for the Designer as Entrepreneur(기업가로서의 디자이너를 위한 대학원 과정)’라며 디자이너의 저작권을 강조했다. 실용적이기로 유명한 ‘Art Center College of Design’의 디자인 학장은 “이미 잉크는 종이를 떠났다”고 강조하며 그래픽 디자인이 프린팅에 국한되지 않는다는 견해를 밝히기도 했다.

글을 쓰다보니 그래픽 디자인에 대한 개념이 필자의 머릿속에 다시 정리되는 듯 하다. 하지만 상업적, 학문적으로 발전하고 있는 그래픽 디자인이 단지 포토샵에 국한된 게 아니라는 걸 택시기사 아저씨에게 설명하기엔 시간이 조금 부족하다. 누군가 또다시 필자에게 무슨 일을 하느냐 묻는다면, 아마도 그냥 미술학도라고 대답할지도 모르겠다. 

그래픽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의 공간]


그래픽디자인
[디자인 소프트웨어 아이콘들]

2010 월간 웹 5월호
world report - 나는 그래픽 디자이너입니다
written by  박설미 Opto Design 디자이너 School of Visual Arts, BFA 졸업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그래픽, 그래픽디자인, 그래픽저작권, 마이클록, 윌리엄 애디슨 뒤위긴스
arrow 트랙백0 | 댓글2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998 관련글 쓰기
스파이크 2010/07/21 01:17 L R X
글 잘 보았습니다. 자신의 직업을 설명하는 것 쉽지 않죠. 하지만 글에서 자부심이 느껴졌습니다.

근데 설마 프로그램은 전부 돈주고 구입하신 거겠죠?
씨 익 2010/07/22 10:19 L R X
박설미 님은 저희 매체에 월드 리포터로 활동하시면서 해외 소식을 전해주시는 분인데요. 그래픽 디자이너로서 자부심이 없다면 이런 활동 조차도 어려울 텐데, 꾸준히 좋은 소식 전해주셔서 언제나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답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news] NHN, 헷갈리는 한글이름 영문표기법, 네이버에서 검색하세요!
월간 웹 [ w.e.b. ]/웹 트렌드 | 2010/07/19 16:37

영문이름 표기법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하는 ‘한글이름 영문표기’ 서비스 실시
검색창에 ‘영문이름’, ‘여권이름영어’ 등 검색하면 주로 사용되는 표기법 순위별로 확인 가능

NHN㈜의 검색 포털 네이버가 이용자 검색 수요를 반영한 콘텐츠 검색 강화의 일환으로 내 이름의 영문표기방식을 결정하는 데 도움을 주는 ‘한글이름 영문표기’ 서비스를 시작했다.

‘한글이름 영문표기’서비스는 네이버의 인물정보에 등록된 영문이름 데이터를 통해 실제 우리나라 국민들이 주로 사용하는 영문이름표기법을 추출, 사용 빈도가 높은 순서대로 보여줌으로써 헷갈리기 쉬운 영문이름 표기방식에 대한 가이드를 제공한다.

네이버의 검색 키워드 분석 자료에 따르면 해외로의 여행이나 연수, 유학이 증가하고, 입사 지원 시에나 명함, 카드 발급 시에도 영문 이름을 필수로 명시해야 하는 등 영문이름 사용처가 증가함에 따라 영문표기법에 대한 검색 질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내 이름의 영문표기법을 확인하고자 하는 이용자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영어이름’, ‘영문이름표기’, ‘여권영문이름’ 등의 관련 키워드로 검색, 통합검색 상단의 ‘영문이름찾기’를 통해 나와 이름이 같은 사람들이 주로 사용하는 영문 이름 순위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NHN 검색본부 한성숙 이사는 “보다 빠르고 쉽게 원하는 정보를 찾을 수 있도록 한글이름 영문표기법을 별도 컨텐츠 검색 서비스로 마련했으며, 연내 국립국어원이 제정한 로마자 표기법을 적용하는 등 데이터 신뢰도도 높여나갈 계획”이라며 “네이버는 이용자들의 검색 키워드와 수요를 지속적으로 분석, 다수가 검색하는 컨텐츠는 별도 콘텐츠 검색 서비스로 제공함으로써 이용자의 검색 만족도를 높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글이름 영문표기 네이버 메인]

한글이름 영문표기 확인하러 가기>>

저작자 표시 비영리 동일 조건 변경 허락

arrow 태그 : 네이버, 영문이름변환, 월간웹, 웹스미디어, 이예근, 한글이름 영문표기
arrow 트랙백0 | 댓글5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160 관련글 쓰기
ajs0650 2010/04/22 20:41 L R X
FIRST BANK TISUN이무슨듯인가요?
bona3521 2010/07/17 18:02 L R X
박영숙
bona3521 2010/07/17 18:03 L R X
박영숙
redsun3040 2010/07/18 22:24 L R X
정주태
씨 익 2010/07/19 16:37 L R X
한글이름 영문표기 확인하러 가기>> 링크를 따라가시면 직접 확인해보실 수가 있답니다^^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으로의 감각 여행
월간 웹 [ w.e.b. ]/월드웹 크리에이티브 | 2010/07/16 11:13


독일에서 스위스 바젤로 넘어가기 바로 직전의 작은 도시, 바일 암 라인(Weil am Rhein)에는 미국인 디자이너 찰스 임스(Charles Eames) 거리가 있다. 그리고 그 거리의 1번지는 바로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Vitra Design Museum, www.design-museum.de)’이다. 현대 디자인을 대표하는 의자 디자인 소장품으로 유명한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은 실제 디자인 제품을 제작하고 판매하는 ‘비트라(Vitra)’가 관할하는 미술관으로 찰스 & 레이 임스(Charles & Ray Eames)뿐만 아니라 장 푸르베(Jean Prouve), 조지 넬슨(George Nelson), 베르너 판톤(Verner Panton)등과 작업하며 디자인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과거에 머물기보다는 당대 디자이너들과 계속해서 일하며 그 위상을 지키고 있어, 젊은 제품 디자이너에게는 일종의 꿈의 전당이기도 하다.

비트라는 미술관과 더불어 그 단지를 조성하는 건축물 투어로도 유명하다. 회의당, 관리실, 공장, 소방 관리실 등 비트라에 필요한 모든 건물이 각기 다른 유명 건축가에 의해 만들어졌다. 실제 사용하던 건물이라 자유롭게 관람할 수는 없고 입장료를 내고 정해진 시간에 맞춰 가이드와 함께 관람할 수 있다. 하지만, 주차장 터에 세워진 ‘비트라 하우스(Vitra Haus)’, 프랭크 게리(Frank O.Gehry)가 디자인한 ‘비트라 디자인 미술관’, 미술관 앞 정원에 있는 타다오 안도(Tadao Ando) 회의실은 시간에 관계없이 관람할 수 있다.

비트라 하우스는 올해 새롭게 문을 연 건물로 지난 2008년 올림픽 베이징 주경기장을 디자인 한 ‘헤르조그 앤드 드 뫼론(Herzog & de Meuron)’이 디자인했다. 스위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전통 가옥을 여러 개 모아놓은 듯한 비트라 하우스는 기본적으로 비트라 디자인 제품을 살 수 있는 곳이다. 하지만 ‘숍(shop)’이라기 보다 일종의 체험 미술관이라고 할까. 비트라에서 판매하는 디자인 제품들을 직접 만져보고, 사용해 볼 수 있는 전시장이다. 이곳은 ‘하우스’라는 이름대로 일반 집처럼 소파가 배치돼 있고, 조명이 걸려 있다.
 


마침 방문한 날은 유럽의 최대 명절 중 하나인 부활절이었다. ‘비트라네 집’은 휴일을 맞은 가족들로 붐볐다. 가족 나들이를 돕는 따뜻한 봄볕 덕에 사람들은 비트라 하우스 안팎에서 건축과 디자인을 맘껏 누렸다.

디자인은 일상생활을 위한 것인데, 디자인 제품들은 구매하기 비싸거나 미술관에서 그저 바라봐야 하는 예술작품이 되기 쉽다. 좀 더 친밀한 경험이 필요하다면 비트라네 집에 방문하자. 비트라 하우스를 친구 집 삼아 이사무 노구치(Isamu Noguchi)가 디자인한 탁자 위에서 보드게임도 하고 찰스 임스가 디자인한 안락의자에 앉아 초록으로 가득한 봄 언덕을 관람하자.
사실, 유럽 대륙 중앙에 위치한 미술관이라 마음먹지 않으면 방문하기 어렵지만, 마음먹고 가볼 만하다. 게다가 얼마 전 총 책임 큐레이터를 바꾼 비트라 미술관의 새로운 열정이 새로운 시도를 통해 사람들에게 근사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2010 월간 아이엠애드 6월호
world report 비트라네 집으로 오세요
written by 류지현 한국예술종합학교 미술이론과 졸업 IDAS 제품디자인 1년 휴학 디자인 아카데미 아인트호벤 Man & Humanity Master 프로그램 재학 중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베르너 판톤, 비트라디자인뮤지엄, 비트라뮤지움, 이사무 노구치, 조지넬슨, 타다오 안도, 프랭크 게리, 헤르 조그 앤드 드 뫼론
arrow 트랙백0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992 관련글 쓰기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icon 꿈꾸는 책들의 도시, 라이프치히
월간 웹 [ w.e.b. ]/월드웹 크리에이티브 | 2010/07/09 09:35

월간 웹 해외갤러리 : 라이프치히

 

발터 뫼르스(Walter Moers)라는 독일 작가가 쓴 ‘꿈꾸는 책들의 도시’라는 책이 있다. 이 책은 부흐하임(Buchheim-책의 집, 서적주거지)이라는 도시에서 일어나는 일에 관한 이야기로, 책 속에서 부흐하임은 책을 위한 도시로 묘사돼 있다. 그곳에는 고서점과 서점, 작가, 출판업자, 인쇄공장이 있고, 희귀한 책을 찾아다니는 무서운 책 사냥꾼들도 있다.

그곳의 실제 모델이라고는 말할 수 없지만, 독일에 책을 위한 작은 도시가 있어 소개하려고 한다.
이곳은 라이프치히(Leipzig)라는 옛 동독의 작은 도시. 베를린에서 차로 두 시간을 달리면 나오는 이곳에선 도시의 규모와는 달리 매년 대형 규모의 서적 박람회가 열린다.

라이프치히서적박물관라이프치히서적박물관


디자인 종사자라면 대부분 아는 얀 치홀트와 한국의 안상수 작가가 이 곳에서 구텐베르크 상을 수상한 바 있다. 그래픽과 서적예술을 위한 예술학교가 있으며, 인쇄술박물관에 고서점부터 일반서점까지…. 그리고 무섭지는 않지만, 필자와 같은 수 많은 책 사냥꾼도 있다. 이번 호는 독일의 인쇄, 출판의 중심지인 이곳 라이프치히, ‘꿈꾸는 책들의 도시’에 관한 이야기다.

라이프치히 서적 박람회 Leipziger Buchmesse

라이프치히 서적박람회

‘라이프치히 서적 박람회’는 매년 3월에 열리는 대규모 박람회다. 전 세계에서 모인 출판사가 각자의 부스를 차려놓고 자신들의 책을 3일 동안 알린다.

라이프치히 서적박람회

라이프치히 서적박람회
행사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있는데, 책전시 외에도 ‘작가와의 대화’에서부터 재밌는 ‘코스프레’, 실제 인쇄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부스까지 있다.


올해는 중국과 대만의 출판사가 보였음에도 한국 출판사를 찾아볼 수가 없어 개인적으로 아쉬웠지만, 세계의 아름다운 서적들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 사이트는 7개 언어로 지원이 되니 관심 있거나, 한국 출판관련 종사자라면 한 번쯤 방문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싶다.
(
www.leipziger-buchmesse.de)

그래픽과 서적예술을 위한 예술학교 Hochschule fur Grafik und Buchkunst

라이프치히에 있는 예술학교로 4개의 학과 -그래픽과 북아트 학과, 사진학과, 회화과, 미디어예술학과- 로 이뤄져 있다. 1764년에 세워진 예술학교로 250년이 넘는 역사와 체계적인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그래픽과 서적예술 학교그래픽과 서적예술 학교


 
북아트에 관해서는 전통적인 제본방법부터 납 활자조판, 현대적 타이포그래피 디자인까지 뛰어난 교육수준과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그래픽과 서적예술 학교


네 개 학과로 구성된 작은 규모의 예술학교지만, 예를 들어 북디자인 혹은 포스터 작업 시 학교의 사진과 수업과 도구를 이용할 수 있는 등 학생들의 작업에 필요한 부분을 학교로부터 도움받을 수 있다. 
(www.hgb-leipzig.de)

인쇄술박물관 Museum fur Druckkunst Leipzig

유럽 출판기술과 인쇄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으로 활자주조실, 조판실, 인쇄실, 제본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인쇄 박물관인쇄 박물관

공방 기능을 완벽히 갖추고 운영되며, 방문객이 직접 인쇄할 수 있고 인쇄원리를 알 수 있도록 일차적 관람기능의 박물관이 아닌, 실제로 작동해보고 배울 수 있는 유익한 체험 장소다.

인쇄 박물관인쇄 박물관

 


인쇄술과 타이포그래피에 관한 워크숍과 행사, 전시 등을 자주 진행하며, 웹 사이트에서 인쇄와 활자에 관한 간단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www.druckkunst-museum.de)

2010 월간 웹 5월호
해외갤러리 - 라이프치히, 책들이 꿈꾸는 도시
written by 김수정(베를린예술대학교)
edited by websmedia
저작권자 ⓒ 웹스미디어 컴퍼니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arrow 태그 : 구텐베르크상, 그래픽예술학교, 꿈꾸는 책들의 도시, 라이프치히, 라이프치히 서적 박람회, 라이프치히예술학교, 발터 뫼르스, 베를린예술대학교, 북아트, 서적예술, 서적예술학교, 안상수, 얀치홀트, 인쇄술박물관
arrow 트랙백1 | 댓글0
이 글의 관련글(트랙백) 주소 :: http://www.imblog.co.kr/trackback/965 관련글 쓰기
Tracked from 서울공식블로그 2010/07/09 17:22 x
제목 : 도시와 자연 그리고 디자인이 만나다,'생명의 벽'
불과 10년 전만해도 서울은 칙칙한 회색의 도시였습니다. 목이 따가울 정로 매연이 가득했고, 경제 성장의 이면에는 회색의 건물들과 그 뒤로 가려진 사람들의 우울함이 흐를 뿐이였죠. 하지만 서울이 달라지고 있습니다. ‘발전’이라는 명목 하에 감추어두고 있었던 청계천이 제 모습을 찾았으며, 하늘을 가리고 있던 고가도로와 건물들이 하나 둘 자연과 하나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다시 말해, 서울이 자연과 함께 리디자인되어가고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아이디 :
비밀번호 :
홈페이지 :
  비밀글로 등록
내용 :
 



[PREV] [1][2][3][4][5] ... [23] [NEXT]
- 노래가 절로 나오는 블로..
아이엠 그라운드 (937)
월드웹 뉴스 (413)
2010 컨퍼런스 링크 자료 (6)
월간 아이엠 [ IM ] (170)
월간 웹 [ w.e.b. ] (221)
IM 트렌드리더 (5)
IM 비하인드스토리 (1)
IM 추마꾼의 마케팅읽기 (35)
IM 공감노트 (53)
IM에서 알립니다 (32)
Total : 256,480
Today : 67
Yesterday : 1,613
rss

방명록 : 관리자